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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2030 와글와글] 해외 어학연수 꼭 가야 하나

    [2030 와글와글] 해외 어학연수 꼭 가야 하나

   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학생이 많다. 이 대열에 못 끼이면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다. 물론 잘만 하면 보약이다. 별 생각 없이 나가 지내다 보면 시간 낭비, 돈 낭비로 끝나기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07 20:31

  • [교황 베네딕토 16세 취임] "로마와 온 세계에" 축복 내려

    [교황 베네딕토 16세 취임] "로마와 온 세계에" 축복 내려

    ▶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4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취임 미사가 끝난 뒤 무개차를 타고 광장을 돌며 운집한 신자와 관광객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. 교황이 어깨에 걸치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4.25 05:10

  • [week& cover story] "아들뻘 손님에게 재떨이 갖다 줄 수 있어야"

    [week& cover story] "아들뻘 손님에게 재떨이 갖다 줄 수 있어야"

    몇달 전만 해도 중소기업 구매부장으로 일하던 김형택(43.경기도 고양시 일산동)씨. 지난 8월 초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그만둔 뒤 새로운 사업으로 '밥장사'를 시작하기로 마음먹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1 16:01

  • 이장수 프로축구 전남 새 감독 "실수 두려워하지 마라"

    이장수 프로축구 전남 새 감독 "실수 두려워하지 마라"

    "축구는 90%가 실수다. 실수를 두려워하는 선수는 자격이 없다. 과감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라. " '이장수 축구'가 색깔을 드러냈다. 1996년 일화 감독을 끝으로 국내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25 18:15

  • 일본야구 경험한 선배들 충고

    *** 자신의 단점 빨리 찾기를 ◇선동열(삼성 라이온즈, 전 주니치 드래건스)=일본 야구는 '장점'이 아니라 '단점'이 좌우하는 야구다. 타자도, 투수도 상대의 단점을 집요하리 만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5 18:22

  • 대학생 CEO들의 온라인 쇼핑시장 개척기

    대학생 CEO들의 온라인 쇼핑시장 개척기

    취업전선에까지 불어닥친 불황전선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창업 쪽으로 돌려놓는 역할도 했다. 대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이 높은 곳은 인터넷 판매업이다. 인터넷쇼핑몰마다 대학생 온라인 창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21 13:33

  • [오늘의 운세] 7월 21일

    쥐띠=[ 건강△ 사랑○ 금전△ 길방: 北 ] 24년생 아랫사람들 좀 꾸짖을 필요가 있다.36년생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롭고 몸이 편치 못하다.48년생 이제까지의 손실은 곧 회복될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20 17:40

  • [오늘의 운세] 1월 16일

    쥐띠=[ 건강○ 사랑◎ 금전△ 길방: 北 ] 24년생 옛날만 회상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.36년생 투자분에 대한 만족도가 빈약할 듯.48년생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.60년생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1.15 14:49

  • [캐나다 밴프·재스퍼 공원을 가다]맑디 맑은 자연에서 인공의 때를 씻는다

    태평양을 가로지른 비행기가 캐나다 로키산맥 상공에 접어들자 자연스레 감탄사가 흘러나왔다. 창문을 통해 내려다보이는 로키는 정상부마다 만년설로 뒤덮인 산의 바다, 눈(雪)의 바다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1.27 00:00

  • [여성벤처 CEO 7인에게 듣는다]

    "여자가 사업을 한다?" 아직도 국내에선 여성 창업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. 격려의 박수보다 걱정과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앞선다. 가족과 어울릴 시간이 없어 아이들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9 00:00

  • [여성벤처 CEO 7인에게 듣는다]

    "여자가 사업을 한다?" 아직도 국내에선 여성 창업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.격려의 박수보다 걱정과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앞선다. 가족과 어울릴 시간이 없어 아이들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8 16:20

  • 조선조 유일의 '여성군자' 정부인 안동장씨

    “아내로서 세상을 지키고 어머니로서 더 나은 세상을 준비했다.” 조선조 유일의 ‘여성君子’ 貞夫人 안동 張씨 여성君子’. 후대인들은 貞夫人 안동 張氏를 가리켜 이렇게 부른다. 이름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1.15 16:36

  • 가족신문에 밴 진한 가족사랑…레이아웃뱅크 무료제작

    "이 어려운 시기에 줄어든 월급으로 알뜰하게 살아가는 당신과 씩씩하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감이 밀려든다오. " 액자용 기념신문제작업체인 레이아웃뱅크가 IMF한파 속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3.18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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